#1 우연히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윈도우7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.
일단 처음 가본 포스코 센터의 위풍당당함에 놀랐고 안에 전시된 비디오 아트에 두번 놀랐습니다.
사진찍을 생각을 못 했네요. 강남 한복판에 그런 으리으리한 건물이라니...;; 멋있다(라고 쓰고 캐부럽이라고 읽습니다.)
이쁜 도우미님들의 친절한 안내로 등록하고 세미나장으로 들어가서 착석! 19시~21시40분까지, 늦은 시간에 하는 세미나 임에도 사람들이 꽉~~ 들어 찼더군요. 아래 사진 보시죠~ 폰카라서 화질이 별로 안 좋네요.
세미나장
#2 이번 세미나는 Transfer Microsoft 7 이라는 팀에서 주도하고 계시구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. 이번 시리즈 세미나(?)를 준비하시면서 '재미있고 즐겁고 쉽게'라는 컨셉으로 하신 것 같은데 회장 분위기는 마치 고등학교 교실을 생각나게 했습니다. ^^ 재미있는 농담도 많이 하시고 pt도 격식을 차리기 보다는 자유롭고 재미있게 만드셨더군요. 홍보영상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.
#3 첫번째는 서명덕 MVP님께서 -Windows 7이 여는 미래 개발환경- 이란 주제로
두번째는 서학수 MVP님께서 -Windows7 taskbar programming-
세번째는 한국 MS 김영욱 차장님께서 -Windows 7 Libraries-
이렇게 각각 발표 해 주셨습니다. 서명덕님께선 주로 win7이 몰고올 환경 변화에 대해, 서학수님께선 좀 더 기술적으로 접근해서 taskbar programming을 직접 시연해 보여 주시면서 진화한 점을 주로 설명하셨습니다. 마지막 김영욱 차장님께선 win7이 가지고 있는 libraries기능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vista에도 있던 기능이었습니다. 몰라서 안 썼는데 win7에선 좀 더 기능을 강화해서 나왔더군요.(MS offce 2010도 구경했습니다. ㅎㅎ 차장님 노트북에 깔려 있더군요. 발표 중간에 스리슬쩍 보여 주셨습니다.) 좀 더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로 실제 편집창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. 편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 되었을지는 나와봐야 알겠죠.)
#4 특별히 어렵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윈7이 몰고올 파장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. 생각외로 유저들이 원하는 바를 충실히 구현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 비스타의 후예인 만큼 여러모로 비슷하지만 근본 컨셉이 변화한 느낌입니다. 제 예상으로 이번 윈도우7은 xp에 버금가는 히트를 칠 것 같습니다. ^^
#5 행사가 종료된 뒤 경품행사가 있었습니다. 세미나 중에 문자로 퀴즈의 답을 보내고 추첨을 진행 했습니다. 제가 그 동안 살아오며 경품 당첨이라곤 이게 두번째 인것 같은데 상품은 무려!!!!!
그런데 즐거운 경품시간이 끝나고(msdn이라던지.. 마우스,키보드세트라던지..책이라던지...) 마무리 멘트를 채 하시지도 않았는데 우르르 빠져 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살짝 제가 민망하긴 하더군요. ;; 더워서 그랬는지..
서기자님께서 주신 건빵인증!!
#6 즐겁고 유익한 행사였습니다. 앞으로도 쭉~~~ 참여할 계획입니다. 다음번엔 좀 가운데 앉아야 겠어요. 가장 옆자리에 앉았더니 덥고 집중도 안 돼고.. 에어컨을 안 틀어 주셔서... ㅠㅠ 가운데는 더 더웠으려나. ;;;


